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로컬 파트너 세미나에 참석한 한성호 트레이드트렉 CEO(왼쪽)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트레이드트렉 제공
트레이드트렉이 지난 1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화장품협회(CCA)의 주최로 열린 로컬 파트너 세미나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CCA, 경북 프놈펜 문화통상교류센터, 시의회 의원, 연예인 등 다양한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성호 트레이드트렉 대표는 K브랜드의 사업설명에 나섰다.
한 대표는 "이번 행사는 캄보디아에서의 협력 프레임워크에 대한 시작점으로 향후 대형 K브랜드 유통사 MD 초청 유통상담회, 투자기관 초청 투자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국내 판로 확대 및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글로벌 유통 플랫폼 입점 세미나, 해외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전문 세미나 개최를 통해 참가기업들의 전문성과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레이드트렉은 국내 주요 에스테틱·코스닥제약회사 브랜드와 병원·인플루언서 브랜드 등과 함께 동남아시아 유통 독점계약을 추진했으며 현지에서 자체 플랫폼을 통한 무역거래와 해외영업·마케팅 풀필먼트 서비스 One Stop Solution을 제공한다.
업체측은 "이번 행사에서 참여사, CCA와 함께 판로 개척을 위한 인프라를 확장하고 K뷰티&K코스메틱 시장의 확대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면서 "행사에서 소개된 트레이드트렉의 제품을 프놈펜에 소재한 PGCT 센터에 진열해 시연했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로컬 파트너 세미나에 참석한 한성호 트레이드트렉 CEO(왼쪽)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트레이드트렉 제공
트레이드트렉이 지난 1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화장품협회(CCA)의 주최로 열린 로컬 파트너 세미나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CCA, 경북 프놈펜 문화통상교류센터, 시의회 의원, 연예인 등 다양한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성호 트레이드트렉 대표는 K브랜드의 사업설명에 나섰다.
한 대표는 "이번 행사는 캄보디아에서의 협력 프레임워크에 대한 시작점으로 향후 대형 K브랜드 유통사 MD 초청 유통상담회, 투자기관 초청 투자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국내 판로 확대 및 투자유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글로벌 유통 플랫폼 입점 세미나, 해외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전문 세미나 개최를 통해 참가기업들의 전문성과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레이드트렉은 국내 주요 에스테틱·코스닥제약회사 브랜드와 병원·인플루언서 브랜드 등과 함께 동남아시아 유통 독점계약을 추진했으며 현지에서 자체 플랫폼을 통한 무역거래와 해외영업·마케팅 풀필먼트 서비스 One Stop Solution을 제공한다.
업체측은 "이번 행사에서 참여사, CCA와 함께 판로 개척을 위한 인프라를 확장하고 K뷰티&K코스메틱 시장의 확대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면서 "행사에서 소개된 트레이드트렉의 제품을 프놈펜에 소재한 PGCT 센터에 진열해 시연했다"고 말했다.
경북 프놈펜 문화통상교류센터 내 트레이드트랙 상품 진열대 모습. 사진=트레이드트렉 제공
원문보기